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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키강습 시간 No Further a Myster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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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정 받다가 살짝 셀카를 찍어보았습니다.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사진 찍는 게 죄송스럽기도 했지만 검정 중에 나누어 주는 저 암 밴드를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서 한 장만 찍어 두었습니다. 전날 왁싱과 에지 정비를 하며 가지고 있는 '두 대의 스키중 어떤 걸 탈까?' 고민하다가 둘 다 일단 가져가 보는 걸로 했지요. 판매자가 설정한 https://lane6ny85.theobloggers.com/36290961/스키강습-시간-no-further-a-myster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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